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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 유예조건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당사는 투명하고 적법한 경영을 원칙으로 투자자들에게 항상 정확하고 책임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당사는 현재까지 관련 근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 53조에 의거 기술특례 상장의 유예를 계속 적용 받고 있으며, 관리종목지정(상장폐지 포함)의 어떠한 규정의 조항도 당사는 해당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53조 1항 조건 : 해당 사항 없음 ** 53조 2항 조건: 해당 사항 없음 (해당 사업연도 말 자기자본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 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발생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음)마지막으로 일부 인터넷 상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주주분들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당사는 계속해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외부감사인 선임(지정) 공고
2023년 10월 임시주주총회를 위한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탁에 따른 수탁자 정보 공개
2023년 10월 임시주주총회를 위한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탁에 따른 수탁자 정보를 공개합니다. ■ 담당부서 : 경영본부 ■ 「개인정보보호법」 제26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8조제2항에 따라, 주식회사 라닉스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탁계약의 수탁자 정보 등을 아래와 같이 공개하는 바입니다. ■ 수탁자 : (주)지오파트너스 - 위탁업무 : 2023년 10월 임시주주총회를 위한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 활동을 위한 주주 개인정보 및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활동에 의한 수집된 개인정보 - 위탁기간 : 2023년 10월 18일부터 2023년 10월 임시주주총회 종료 시까지라닉스, 부사장으로 임용제 前 에티포스 대표이사 영입…’기술 경쟁력 강화’
라닉스, 부사장으로 임용제 前 에티포스 대표이사 영입…’기술 경쟁력 강화’<2024-04-08>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전문 기업 라닉스(317120, 대표이사 최승욱)가 신임 부사장 겸 R&D 총괄로 임용제 전 에티포스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용제 신임 부사장은 5G 기술 기반의 V2X 비즈니스 전문가로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학사와 석사, 인텔의 수석연구원을 거쳐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임 부사장은 에티포스 대표이사, 켐트로닉스 연구소장, 코아로직과 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CTO를 역임한 바 있다. 임용제 신임 부사장은 핵심기술연구소 및 융합개발본부를 총괄하게 되며, V2X 솔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양자보안을 비롯한 IoT 보안칩 기술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게 된다. 임 부사장은 그간 5G V2X 플랫폼을 개발해 차량간, 차량과 교통 인프라 간 통신 과정에서의 데이터 전송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V2X 차량사물통신 기술은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고, 자동차와 주변 사물 간의 통신 또한 가능하게 만들어 차세대 지능형 교통 기술 및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으로 꼽힌다.또한, 지난해 4월에 5G 차량사물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율협력주행센서 공유 시연회를 개최하며 국내외 유수 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주목을 받으며 자율주행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 왔다. 임용제 신임 부사장은 “라닉스는 자동차 산업을 넘어 양자 보안,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 융합 산업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중”이라며 “30여년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정부, '소부장 특화단지' 공급망 핵심기지로…5년간 5000억 투자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닉스, RF 트랜시버와 사이버 보안 규격(WP.29)을 지원하는 하이패스용 통합 칩 출시
라닉스, RF 트랜시버와 사이버 보안 규격(WP.29)을 지원하는 하이패스용 통합 칩 출시▶RF 트랜시버와 Modem, MCU가 통합된 ‘One Chip’ 개발 성공▶국내 최초 WP.29 보안 규격에 대한 초기 대응 기능 적용 ▶고객사 검증에 대응 중이며 연내 매출 기대[2024-03-19]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전문 기업 라닉스(317120, 대표이사 최승욱)가 국내 최초 RF 트랜시버와 WP.29 보안 규격을 지원하는 하이패스 칩 ‘MaaT-VI’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WP.29는 세계 자동차 규제 조화 포럼을 의미하며,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되는 커넥티드 카에 대한 사이버 보안 위협을 줄이고자 2020년 만들어졌다. WP.29의 보안 규격은 차량 설계단계에서의 사이버 보안 위험 관리사항 입증과 차량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를 위한 일정 프로세스 수립을 요구하고 있다. EU에서는 올해 7월부터 모든 차량이 이 규격을 만족하도록 법으로 정해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하이패스 칩 ‘MaaT-VI’은 확대된 글로벌 차량안전 기능 표준인 ISO/SAE DIS 21434를 채용해 사이버 공격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취약점을 보완했다.▲시큐어 디버그(Secure debug) ▲보안 스토리지(Secure storage) ▲시큐어 부트(Secure boot) ▲키 관리(key management) 기능을 적용하였고, 이를 위한 대칭키, 비대칭기, 해수함수 등의 Crypto 알고리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하이패스 칩 ‘MaaT-VI’은 소프트웨어를 무선 통신으로 업데이트 하는 기술도 탑재되어 있어 소프트웨어의 외부 공격과 변경에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고,자체 RF 트랜시버와 Modem 및 MCU가 함께 One Chip으로 개발돼 칩 크기와 수익성 측면에서 이전 모델 대비 크게 개선됐다. 최승욱 라닉스 대표이사는 “하이패스 칩 ‘MaaT-VI’은 이전 칩 모델 대비 가격, 성능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차량탑재용 하이패스 단말의 사이버 보안성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하이패스 단말기 공급을 가능케 한다”며“현재 고객사에 EVM과 칩을 공급하여 검증에 대응하기 시작했으며, 연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